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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상물 등급분류 동향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공연추천 등 전 분야에서 총 5만여 건의 등급분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전체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비디오물 내 숏폼 장르가 신규 반영되면서 영상물 유형별 구성과 등급분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등급분류 동향을 분야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등급분류 동향 2025년 영화 등급분류는 총 3,550편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던 2024년 이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결과입니다. 다만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국내외 비중에서는 다소 아쉬운 흐름도 확인됩니다. 국외 영화가 2,501편으로 전체 영화의
2026.01.30 조회수 433[심의가 필요로 하는 몇 가지 요소들] 영화 관련 법제는 알려진바대로 ‘조선영화령’에서 출발해 1962년에 이르러 비로소 ‘영화법’이라는 이름으로 제정·공포되었다. 이 영화법에서는 모든 영화를 사전에 상영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규정하고 상영 허가 시 반드시 미성년자에 대한 관람가·부를 표시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관람 연령에 있어 미성년자를 ‘18세 미만’으로 명문화한 것은 1970년부터로 청소년 연령 구분이 ‘19세 미만’으로 적용되는 2024년까지 오랜 기간 유지되어 왔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처럼 상영 허가로부터 시작된 관람 등급의 분류는 ‘미성년자 가·부’에서 출발한다. 이후 1977년부터 연소자 관람 허가에 있어 입장 가부 표시는 ‘미성년자 관람가, 국민학생 관
2025.12.29 조회수 633[등급더보기] 영상물 등급분류 브리프 제4호 발간 ?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시청 환경을 위한 ‘가정 내 교육’의 중요성 분석 ?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의 안전한 영상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 시리즈인 「영상물 등급분류 브리프」 제4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는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시청 환경을 위한 가정 내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최근 유해 영상물 이용 실태와 시청 억제 요인을 실증 분석한 연구를 담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절반 이상(54.9%)이 최근 1년 내 유해 영상물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첫 시청 후 1개월 이내 재시청하는 비율이 38.2%로 확인되는 등,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노출 가능
2025.11.21 조회수 125데이터로 알아보는 2025년 상반기 등급분류 현황 - 해외 콘텐츠와 온라인 영상이 주류로 - 2025년 상반기, 변화하는 영상 환경 속 등급분류 통계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올해 상반기(1~6월)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공연추천 등 주요 분야에서 총 2만 6,061건의 등급분류 및 추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2만 7,106건) 대비 3.9% 감소한 수치입니다. OTT 플랫폼의 성장과 숏폼 콘텐츠 확산, 외국인 공연 증가 등 변화하는 환경이 통계 전반에 뚜렷하게 반영된 시기였습니다. 영화: 개봉 편수 축소, 해외 콘텐츠는 꾸준 상반기 영화 등급분류는 총 1,648건으로 전년 동기(1,712건) 대비 3.7% 감소했습니다. 국내영화는 487건으로 전년 동기 (
2025.10.24 조회수 829공공데이터 연계로 더 가까워진 등급분류 정보 ? 영등위, 공공·민간 협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관람등급 정보 제공 ?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정보 중 하나가 관람등급입니다. 청소년 보호는 물론 관객이 영화를 보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기준이 되는 것이 등급분류 제도입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러한 제도가 국민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깝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연계와 민간 협업을 통한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영화관이나 포털 검색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등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관기관과의 연계 ?
2025.09.18 조회수 413영상물 등급분류 브리프 제3호 발간 ? 등급분류 교육의 확장성 모색?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청소년의 영상물 선택을 위한 역량 강화를 다룬 「영상물 등급분류 브리프」 제3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는 영국영화등급위원회(BBFC)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국내 등급분류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연구를 담았습니다. 최근 여성가족부 <청소년 영상물 실태조사(2024)>에 따르면 성인물 이용 경험률은 초등 13.7%, 중학생 28.2%, 고등학생 38.5%로 나타났습니다. 성인물 이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SNS로 성인물 이용이 더 개인화 되는 상황에서, 단순 차단보다 청소년 스스로 적절한 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
2025.08.20 조회수 546[시네톡톡] 디즈니+,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비결은? -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 디즈니+ 인터뷰 - 우리가 즐겨보는 OTT 콘텐츠의 등급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 걸까요? 2023년부터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이제는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아닌 각 OTT 사업자가 직접 콘텐츠의 등급을 정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제도가 점차 자리 잡아가면서, 사업자들은 어떻게 스스로 등급을 분류하고 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 위원회에서는 매년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업무 적정성 평가’를 통해, 자체등급분류와 청소년 보호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 및 피드백하고 있습니다.
2025.03.25 조회수 1,548OTT 자체등급분류제도 얼마나 자리 잡았을까? - 2024년도 자체등급분류 동향 -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등급분류와 영상물 사후관리를 위한 영등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OTT(Over-the-Top) 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면서 자체등급분류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영상콘텐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제도죠! 자체등급분류제도는 OTT 플랫폼에서 영상물의 연령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기존 사전 등급분류 방식과 달리,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등급을 정할 수 있어 더 빠르고 유연한 등급
2025.02.26 조회수 1,9792024년도 등급분류 동향 - 2024년도 영화·비디오물·광고물 등급분류 동향- 2024년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자체등급분류제도를 도입한 지 1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영등위는 지난 한 해 동안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힘쓰며, 새로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들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럼에도 영등위는 기존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등급분류 업무에도 충실하며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4년도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등급분류 현황과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자체등급분류제도의 2024년 하반기 동향은 다음 뉴스레터에서 다룰 예정이니,
2025.01.21 조회수 2,116[국외 등급분류 동향] 태국의 영화 등급분류, 관계자에게 직접 들어보자!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8월 태국 문화진흥국(DCP, Department of Cultural Promotion)과 등급분류 제도 관련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는데요. 이 후속조치로, 11월 19일, 태국 문화진흥국(DCP, Department of Cultural Promotion) 관계자분들이 우리 위원회를 방문하여 ‘등급분류 교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태국의 등급분류제도를 소개하고 교류 간담회 현장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태국 문화진흥국(DCP, Department of Cultural Promotion)은 어떤 곳인가요? 태국 문화진흥국(Department of Cultural P
2024.11.26 조회수 1,782